2007년 8월 8일

생업과 꿈

현재 대학로의 유명한 피자집 사장이자 전직 개그맨인 이원승씨의 기사를 보았습니다.

인간으로서 생존을 위해 해야 하는 일, 그리고 하고 싶은 일.
그 간격의 차이, 그리고 분투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꿈이 있기에 인간입니다.

댓글 1개:

익명 :

하고싶은 일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은 행운아인가요? ^^

요즘 저를 돌아보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 움츠리고 준비햇던 기간이 7년, 그리고 그일을 하기위해 수련하는 과정이 6-7년, 합계 14년가까이를 소비하고 있네요^^
이제 머지않아 하고싶은 일을 하며 날개를 펼치고 싶은데 밥은 먹고 샆겠죠? ㅋㅋ

댓글 쓰기

댓글을 환영합니다.

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. 스팸,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.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.